수집16. 영등포구청역 카페, 노버든(NOBURDEN)

🤓이 글을 통해 다음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카페의 내부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냠냠한 메뉴를 보여드릴게요

 
친구랑 같이 영등포구청역 근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내부는 나무느낌으로 되어있었구요(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취향!)🌳깔끔하고 예뻤어요. 중요한 것!! 검정색 강아지가 있었어요🐕‍🦺(사장님 강아지 인가봐요!)

 

1.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요즘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예쁜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는것같아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노버든 이라는 곳에 가봤는데요, 건물 이층에 있었고요. 인테리어가 예뻤어요. 깔끔했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 노버든 어땠냐면요

분위기 좋았구요. 저녁때라서 커피말고 차로 마셨습니다. 바스크치즈케이크 촉촉하고 맛있었구요. 약과 크림치즈 스콘(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이었나요? 맛있었어요! 특히 바스크치즈케이크 제가 먹어본 중에 가장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곳곳에 식물로 플랜테리어를 해두었고, 개인적으로 저는 나무 재질의 가구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곳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말차라떼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16번째 수집 끝